
라이엇게임즈가 2016시즌 종료를 맞아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15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시즌 인포그래픽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에선 올해 가장 승률이 높았던 챔피언과 올해 선택률이 급등한 챔피언 등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올해 승률이 가장 높았던 챔피언에는 케일과 아무무, 갈리오, 코그모, 소나가 선정됐다. 이 챔피언들은 최근 메타에는 잘 쓰이지 않지만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군중제어기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어 승률과 관계없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은 챔피언은 야스오와 리 신, 럭스, 이즈리얼, 쓰레쉬가 이름을 올렸다.

전세계 각 지역에서 선호하는 챔피언도 집계됐다. 한국은 박치기-분쇄 콤보로 사랑 받는 알리스타가 뽑혔으며, 북미는 우디르, 중국은 오공, 서유럽은 카시오페아, 동유럽은 레오나가 선정됐다.
올해 가장 많은 골드를 벌은 챔피언은 골드수급 스킬 '혀어어어업상(Q)'을 지닌 갱플랭크였다. 갱플랭크는 게임당 평균 1만 3335골드를 획득했다. 잔나는 게임당 평균 19.9개의 와드를 사용해 가장 많이 와드를 사용한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KDA(킬/데스/어시스트)를 올린 챔피언은 게임당 평균 3,323을 기록한 '자크'다.
한편 귀여운 외모에 짜증나는 공격방식으로 유저들의 애증을 받고 있는 티모는 올해 게임에서 10억번 이상 죽은 걸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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