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미나 작가가 SNS에 게재한 이시스 일러스트
인기 순항 중인 '데스티니차일드'가 때 아닌 메갈리아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서비스사인 넥스트플로어의 발빠른 대처로 조기에 진화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31일 '데스티니차일드' 게임 내 캐릭터인 '이시스'를 그린 송미나(오네) 작가가 자신의 SNS에 작업물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송 작가는 지난 클로저스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메갈리아(여성 커뮤니티) 옹호자로 알려져 있다. 공식 카페 유저들은 해당 작가가 최근에도 SNS를 통해 '한남충(한국 남자 비하를 뜻하는 단어)' '여혐(여자혐오)' 등을 발언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은 커졌고 일부 이용자들은 메갈리아 옹호 전력을 지닌 작가들이 작업한 캐릭터를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1일 넥스트플로어 측은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일러스트는 교체하기로 결정됐다"라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4성 캐릭터 '이시스'는 임시 이미지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결정에 따라 이시스는 임시 이미지가 완성될 때까지 소환메뉴에서 소환되지 않는다. 또 보상으로 2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4성 확정권이 지급된다.
공지를 본 유저들은 댓글을 통해 "빠른 대처 좋다" "바로 조치 대단하다" "일 잘한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한편 '데스티니차일드'는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선보인 모바일 신작이다. 각각의 캐릭터(차일드)를 수집하고 이들이 지닌 스토리 및 전투, 성장 시스템의 매력으로 지난 31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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