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가상현실(VR) 게임으로 재탄생된다.
24일 일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게임회사인 솔리드스피어가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스테이션(PS) VR용 게임인 '카이지VR'을 개발하고 있다.
'카이지VR'은 만화에서 주인공 카이지가 목숨을 담보로 기다란 철골을 건너는 내용을 그린 '절망의 성'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PS VR을 착용하고 컨트롤러로 균형을 잡으며 철골을 무사히 건너는 것이 핵심이다.
개발사 측은 "카이지를 비롯해 만화 속 각종 캐릭터들과 함께 철골 건너기에 도전할 수 있다"면서 "철골 위를 건너갈 때는 VR 특유의 몰입감과 공포감을 체험할 수 있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카이지VR'은 올 겨울 PS VR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