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ROX, 화력연계 폭발하며 SKT 궁지몰아…2대 1](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1022/137159/29869994030_d23443401e_z.jpg)
애쉬의 수정화살 위로 떨어지는 럼블-미스포춘의 궁극기!
ROX의 맹렬한 기세가 계속됐다. 3세트에 나선 ROX는 화력 높은 궁극기 연계로 SKT를 몰아붙였다.
ROX타이거즈는 한국시간 22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3세트에서 SK텔레콤 T1에 완승했다.
블루 진영의 ROX는 럼블과 리 신, 빅토르, 애쉬, 미스포춘을 골랐고 레드 진영의 SKT는 에코와 올라프, 오리아나, 케이틀린, 자이라를 선택했다.
초반부터 ROX가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ROX는 갱킹으로 SKT의 봇듀오를 처치했다. '프레이' 김종인(애쉬)이 2킬을 올려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가 리 신을 잡는 등 분전했지만 ROX는 공격이 열달아 유효타로 적중하는 등 약간 우세가 계속됐다.
ROX는 계속해서 이득을 봤다. 한타 싸움에서 '스맵' 송경호(럼블)의 궁극기가 적중하며 킬을 올렸고 '고릴라' 강범현(미스포춘)의 궁극기가 이상혁을 잘랐다. 이어 ROX는 바론까지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32분 잘 성장한 김종인이 맹위를 떨쳤다. 김종인의 애쉬는 자신에 들어오는 SKT를 차례로 쓰러뜨려 트리플킬을 기록했다.
바론을 다시 차지한 ROX는 SKT 진영을 허물었다. 미드와 탑 억제기가 차례로 무너졌고 쌍둥이 포탑까지 철거했다. 이어 ROX는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3세트 승전보를 울렸다.
◆ 2016 롤드컵 4강 1경기
▷ SKT 1 vs 2 ROX
1세트 SKT 승 vs 패 ROX
2세트 SKT 패 vs 승 ROX
3세트 SKT 패 vs 승 ROX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