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잘 알려진 '쿵푸팬더'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됐다.
지난 18일 카카오게임이 출시한 '쿵푸팬더3 for Kakao'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주인공 포와 타이그리스 등이 펼쳐 나가는 영화 속 이야기를 게임으로 풀어냈다.
직접 해 본 '쿵푸팬더3' 영화 스토리와 함께 찰진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팬더 '포'를 조작할 수 있다. 몽둥이를 휘두르는 콤보 공격에서는 '손맛'이라 불리는 타격감이 강했다. 첫 사용하는 스킬에선 적들을 한꺼번에 처치하는 핵앤슬래시의 요소도 느껴졌다.
게임은 영화 속 포와 타이그리스, 시푸 등 약 21종의 동료 캐릭터를 수집하면서 200여종 장비와 33종의 의상으로 능력치를 강화시켜 육성하는 방식이다. 캐릭터들은 모험모드 중 교체출전 시킬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용자간 대결(PVP)을 즐길 수도 있다.
쿵푸팬더의 스토리를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중간 중간 대화와 컷신을 넣어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게 했다.
'쿵푸팬더3'는 가벼운 마음으로 마냥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손맛을 즐기며, 맵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주인공 '포'가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음은 쿵푸팬더3의 게임 스크린샷이다.


플레이 중간마다 컷신이 등장해 몰입감을 높여준다.

영화 속 이야기가 137개 스테이지로 구현됐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일반 공격. 타격감이 강하다.

재빠르게 굴러 스킬이나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앉아 농땡이 부리는 화면이 아니다)

보스들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범위가 표시된다. 번개처럼 피해보자.

그래픽은 카툰 렌더링으로 개발돼 애니메이션 느낌을 준다.

각 스테이지마다 지형 요소 등이 다양하다.

다양한 터치 방식으로 더 강력한 필살기를 구사할 수 있다.

처음 돌렸는데 1성짜리가 나왔다...


영화와 다름 없는 포와 티아그리스 캐릭터.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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