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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국, 중국에 LoL 한수지도…4강 결승급 ‘빅매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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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국, 중국에 LoL 한수지도…4강 결승급 ‘빅매치’ (종합)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SK텔레콤 T1, ROX타이거즈, H2K게이밍, 삼성갤럭시

롤드컵 8강이 종료됐다. 경기 결과 한국 3팀, 유럽 1팀이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선 한중전을 뚫고 올라온 SKT와 ROX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 14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이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한국 3개팀과 유럽 1개팀이 4강에 진출했다. 

조별예선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의 SK텔레콤 T1과 ROX타이거즈, 삼성갤럭시는 8강에서 각각 중국의 로얄네버기브업(RNG)과 에드워드게이밍(EDG), 북미의 클라우드나인(C9)을 꺾고 4강 무대에 올랐다. 유럽의 H2K게이밍은 와일드카드 알버트녹스루나(ANX)의 돌풍을 잠재우며 4강행 막차를 탔다.

이번 8강전은 한중대결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SKT와 ROX는 중국의 강호 RNG와 EDG를 각각 3-1로 나란히 격파하면서 e스포츠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롤드컵 첫 출전이나 다름없는 삼성도 북미의 전통 C9를 3-0으로 완파, 이번 대회 최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류' 유상욱이 이끄는 H2K도 ANX에 3-0 완승하며 유럽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로써 롤드컵 4강에선 SKT와 ROX, 삼성과 H2K 대결이 확정됐다. 4강전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펼쳐진다. 오는 22일(토) 오전 7시 열릴 SKT와 ROX의 대결은 팬들 사이에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 최강이라 불리는 두 팀이 격돌하는 만큼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다. 

또 이번 4강전은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2015 롤드컵' 결승전의 리매치이기도 하다. 당시 SKT가 ROX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ROX는 작년 결승전 패배를 설욕해야하는 상황이며, SKT는 3번째 롤드컵 제패를 위해 반드시 ROX를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다음날인 23일(일) 오전 7시에는 삼성이 유럽의 H2K를 맞아 4강전을 치른다. 삼성은 올해 신예 멤버 위주로 재편돼 경험이 부족할 거라는 우려와 달리 롤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첫 출전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최근 연승으로 기세가 좋고, '앰비션' 강찬용이 신입들을 잘 이끌어 주기 때문에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상대인 H2K는 한때 국내 kt에서 활약했던 미드 라이너 '류' 유상욱이 이끄는 팀으로, 비교적 약팀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매년 4강 이상 성적을 냈던 유럽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만큼 필사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2016 롤드컵 4강 대진 및 일정(한국시간)
10월 22일(토) 07:00 SKT vs ROX
10월 23일(일) 07:00 삼성 vs H2K
※5전 3선승제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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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아전인수갑 2016-10-17 12:10:29

다전제로 한국팀을 이길 팀은 한국 밖에 없다

nlv19 아전인수갑 2016-10-17 12:10:33

다전제로 한국팀을 이길 팀은 한국 밖에 없다

nlv19 아전인수갑 2016-10-17 12:10:33

다전제로 한국팀을 이길 팀은 한국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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