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엿보기] 지구촌 축제 ‘롤드컵’…해외 팬들은 어떻게 즐기죠?](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1011/136932/1.jpg)
10월 지구촌이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로 뜨겁습니다.
전세계 롤 게이머들의 축제 '롤드컵'이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조별예선에서는 각 지역 16팀이 참가해 높은 수준 경기들을 팬들에게 선사했습니다.
한국은 선전 중입니다. SKT와 ROX, 삼성 세 팀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모두 각 조 1위를 기록, e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현장 열기도 뜨겁습니다. 화려한 코스프레는 물론 각 지역 응원전까지 대단합니다. 또 올해는 롤의 종주국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미국인들의 열정적인 환호도 볼만합니다.
2주간 조별예선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모가 인사하고

아무무가 반기는 여기는 뜨거웠던 롤드컵 조별예선 현장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아침부터 많은 롤팬들이 모였습니다.

롤드컵은 최고 수준 LoL 경기를 관람하고

이에 열광하는 축제입니다.

팬들은 LoL로 하나가 됩니다.

LoL 최대 축제인만큼 코스프레 열기도 대단합니다.

곰인형이 매력적인 애니로 분장했군요.

LoL 챔피언 코스프레가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합니다.

모두들 즐거워 보이는 얼굴!

바이 코스프레. 게임을 뚫고 나온 듯한 퀄리티네요.

덕 중의 덕은 '양덕'이란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전학생 에코 스킨도 보이고.

사랑의 애니 코스프레도 보입니다. 애니가 참 인기가 많습니다.

거대 쓰레쉬는 인기만점!


우스꽝스러운 눈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한국과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러시아, 브라질 팀들이 참가한 만큼 각 지역 응원전도 활기찹니다.


롤 종주국 미국의 열정은 단연 으뜸입니다.

국뽕(?)으로 차려 입은 한 CLG 팬. 스타일이 괜찮습니다.

젠틀하네요.

중국엔 미녀가 많아요.

중국의 EDG는 여성 팬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하지만 한국 최고 선수 '페이커'의 인기는 따라올 수 없습니다. 다년간 해외 대회 우승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죠.

해외 팬들도 볼에서부터 SKT를 응원한답니다.

페이커의 약점이 동남아의 플래시울브즈?
SKT가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에서 플래시울브즈에게 한 번 졌었기 때문에 저런 치어풀이 등장했는데요. 이번 롤드컵에서는 지난 패배를 멋진 승리로 갚아주었답니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브라질의 INTZ를 응원하는 팬.
하지만 INTZ에게는 롤드컵의 벽이 높았나 봅니다. 아쉽게도 1승 5패로 탈락했습니다.

롤드컵 최고의 미녀 리포터 '샥즈'도 돌풍의 주역 ANX의 미남 선수와는 한 컷!

해외 중계진. 헤어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국내 직관의 필수 상품, 람머스와 티모 모자는 미국에서도 인기!

입이 매력적인 팬은 코스프레녀와 즐거움 한 컷

아무무와 함께 뿌잉뿌잉

우리의 귀여운 아무무는 최고 인기지요.

롤드컵은 오는 14일부터 8강에 접어듭니다. 시카고에서 펼쳐질 8강은 SKT와 ROX가 각각 RNG와 EDG를 맞아 치열한 한중전을 벌입니다. 삼성은 비교적 약팀인 ANX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답니다. 8강을 마친 이후에 다시 사진으로 롤드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2016 롤드컵 8강 대진 및 일정(한국시간)
10월 14일(금) 07:00 삼성 vs C9
10월 15일(토) 07:00 SKT vs RNG
10월 16일(일) 07:00 ROX vs EDG
10월 17일(월) 07:00 H2K vs ANX
※5전 3선승제
<사진=라이엇게임즈 퓰리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