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롤드컵] ‘피넛’ 바론스틸…ROX, G2 맹공 물리치고 역전승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롤드컵] ‘피넛’ 바론스틸…ROX, G2 맹공 물리치고 역전승

녹턴을 꺼내든 '피넛'한왕호의 바론 스틸이 빛났다.

초반 G2에 휘둘리던 ROX는 한왕호의 바론스틸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살아났다. 이어진 한타에서 '스맵' 송경호 케넨의 궁극기가 G2 4인에 터지면서 역전승에 성공했다.

ROX타이거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3일차에서 G2 e스포츠(이하 G2)를 꺾었다.

블루 진영의 ROX는 블라디미르-렉사이-시비르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G2는 니달리-엘리스-신드라를 금지했다. 이어 ROX는 케넨-녹턴-말자하-이즈리얼-소라카를 픽했고, G2는 나르-올라프-카르마-진-나미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G2가 올렸다. 7분 G2의 한국인 용병인 '트릭' 김강윤(올라프)은 봇 갱킹을 통해 소라카-이즈리얼을 잡아냈다. 이어 김강윤은 탑 라인 갱킹으로 나르도 잡아냈다. 

ROX는 미드 라인에서 '쿠로' 이서행(말자하)과 '피넛' 한왕호(녹턴)의 협공을 통해 올라프를 잡아냈으나 빠르게 합류한 G2에 역습당하면서 이득을 보지 못했다.

22분 바론 한타에서 경기 흐름이 ROX 쪽으로 바뀌었다. 유리한 상황의 G2는 소라카-케넨을 처치하고 바론 사냥을 시도했으나 눈치를 보던 한왕호에게 바론을 내줬다. 이어 '프레이' 김종인(이즈리얼)은 2킬을 더 내주며 큰 손해를 봤다.

33분 ROX가 주도권을 쥐었다. G2는 김강윤의 공격으로 교전을 열었으나 후방에서 진입한 '스맵' 송경호(케넨)의  궁극기가 4인에 적중, ROX가 대승했다. 이번 한타 승리의 대가로 ROX는 바론 버프와 장로 드래곤, 미드-탑 억제기까지 차지했다.   

이어 ROX는 봇 라인 억제기를 철거하고 탑 라인으로 재진입, G2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오우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