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가 과거 온라인게임 시장을 풍미했던 '프리스타일'로 콘솔 시장에 도전한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은 20일 분당 조이시티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콘솔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공개했다.
'3on3 프리스타일'은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PC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의 PS4용 대전 농구게임이다. 차세대 콘솔에 최적화된 게임성과 그래픽이 강점이며, 기기 1대당 3명의 유저가 접속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원작 프리스타일의 길거리 농구의 재미를 고스란히 재현했으며 카툰 그래픽에 언리얼엔진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3인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간의 팀워크 플레이도 경험할 수있다.
게임을 소개한 안도 테츠야 소니코리아 대표이사는 "3on3 프리스타일은 미국과 대만, 중국 등 여러 게임쇼에서 호평을 받은 게임"이라며 “추후 이 게임이 글로벌에서 인기몰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on3프리스타일'은 한국과 미국, 아시아를 위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테스트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
한편 행사장 뒤편에는 이 게임의 시연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3on3 프리스타일'의 실제 게임 사진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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