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은 신고해봤자 소용없다"
LoL 이용자들의 커다란 불만 사항 중 하나였다. 그동안 게임 중 'ㄴㄱㅁ(너희 엄마)' 등 감지되지 않은 욕설을 당했거나, 신고해도 결과를 알지 못해 화가 났다면 이제 어느 정도 안심해도 좋다. 라이엇게임즈가 한국어 욕설 및 언어폭력 강력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한국대표 이승현)는 5일 리그오브레전드(LoL)에 '한국어 욕설 제재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난 2일 공지한 대로 기존 즉각적 피드백 시스템(1차)과 새로운 한국어 욕설 시스템(2차)를 거쳐 게임 내 욕설을 근절하겠다는 입장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부터 '즉각적 피드백 시스템’으로 욕설 및 언어폭력 신고를 판단한 후 제재해 왔다. 하지만 한국어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해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한국어 욕설 제재 시스템'은 걸러내는 욕설의 수를 늘리고, 보다 빠르게 욕설을 제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쉬바나(챔피언 이름)' 등을 쓸 수 없었던 오제재율도 낮춘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도입으로 'LoL'에 감지되지 않던 경미한 욕설을 모두 잡아내고 대상자와 신고자에게 2시간 이내 제재 결과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제재되는 욕설과 언어폭력의 수가 기존 대비 3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건전한 게임문화 양성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라이엇게임즈가 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욕설 제재 시스템은 5일 게임 내에서 시행됐다. 이용자들은 이번 보다 깨끗한 LoL 게임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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