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진출 마지막 한 자리의 주인공은 삼성이 됐다.
삼성갤럭시는 3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선발전 3차전에서 kt롤스터를 3대 2로 꺾으면서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롤드컵에 진출할 마지막 한 팀을 가리는 이번 선발전은 지난달 29일 진에어와 아프리카의 경기로 시작했다. 해당 1차전에서는 아프리카가 승리해 2차전에서 삼성과 대결했고, 이 경기에서는 삼성이 압승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삼성은 이날 3차전에서도 승리했다. '코어장전' 조용인의 활약에 1세트를 따냈으나 이후 '스코어' 고동빈이 경기를 지배하면서 2, 3세트를 kt에 내줬다. 이후 4세트를 따낸 삼성은 5세트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오는 28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2016 롤드컵'에는 한국팀 SK텔레콤 T1과 ROX타이거즈, 삼성갤럭시가 진출하게 됐다.
사진=삼성 갤럭시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