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저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군단'의 막이 올랐다.
블리자드의 대표 MMORPG로 불리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신규 확장팩 '군단' 1일 출시됐다.
여섯 번째 확장팩 군단은 신규 직업 '악마사냥꾼'과 새로운 지역 '부서진 섬', 유물 무기, 110레벨 확장, 명예 시스템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다.
특히 일리단이 이끄는 신규 직업 '악마사냥꾼'은 유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양날검을 사용하는 악마사냥꾼은 재빠른 기동성과 '탈태'를 사용해 악마로 변신하는 점이 특징이다. 악마사냥꾼을 생성하려면 해당 서버 내에 7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있어야 가능하다.
'군단'의 세계관은 흑마법사 굴단이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을 소환해 아제로스를 침공하자 호드와 얼라이언스 진영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악마사냥꾼들과 금지된 맹약을 맺는다는 설정이다. 유저들은 신규 지역인 '부서진 섬'에서 구원의 열쇠를 찾아 불타는 군단을 막아내야 한다.
이번 확장팩은 출시 전부터 와우저(와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군단'의 PC방 점유율은 출시 전날인 31일 기준 PC방 점유율 12위(1.19%)로 전월에 비해 1.5배 가량 상승했다. 1일 출시 이후 복귀 와우저들이 늘어나면서 PC방 점유율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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