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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코어’ 고동빈 “SKT전, 이기면 3대 0…지면 2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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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코어’ 고동빈 “SKT전, 이기면 3대 0…지면 2대 3”

kt롤스터는 10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 삼성갤럭시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kt는 오는 12일 플레이오프전에서 롤챔스 결승 티켓을 걸고 SK텔레콤과 격돌하게 됐다.

삼성전 정글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에 일조한 '스코어' 고동빈은 다음 상대팀인 SK텔레콤에 대해 이번 시즌에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은 '스코어' 고동빈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삼성을 3대 0으로 격파한 소감은?
경기 전에도 삼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생각했던 그대로의 결과였다.

-오늘 유난히 kt가 역전승하는 그림이 많았다.
각 세트별로 초반에 계속 킬을 허용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해졌다. 이유는 '플라이' 송용준이 계속해서 이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대 정글러인 '앰비션' 강찬용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준비했었나?
삼성도 강한 팀이다. 나 혼자서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모든 팀원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강찬용도 압도할 수 있었다.

-이제 플레이오프서 SK텔레콤을 만난다. 
SK텔레콤은 강팀이다. 연습할 시간이 이틀 밖에 없지만 오늘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서도 꼭 이기고 싶다.

-서머 시즌 결승에 진출할 것 같은지.
상대가 SKT라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 kt가 여름 시즌에는 모두 결승을 갔기 때문에 이번에도 결승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ROX와 SKT에게는 상성에서 밀린다.
우리가 잘해야겠지만 SK텔레콤이 요즘 기세가 안 좋아 우리가 잘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SKT전 승리를 위해 어디에 주력할 생각인가?
SKT의 오랜 강점은 라인전이다. 때문에 라인전 우위가 가장 핵심으로 보인다. 나는 정글 장악에 주력하겠다. 

-SKT전 예상 스코어는?
이긴다면 3대 0이고 진다면 2대 3 승승패패패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SKT를 내 손으로 잡아서 kt팬 모두에게 기쁨을 전해 드리겠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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