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매라’ 홍민기 “승강전 전략 구상 중…잔류 자신 있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802/135636/SDFSF.jpg)
△ CJ 엔투스 '매드라이프' 홍민기
"남은 경기 이기고 승강전 잔류도 성공해서 걱정해주는 모두에게 보답하고파"
CJ 엔투스는 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 ESC 에버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CJ는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 롤챔스 잔류를 가르는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 팀의 정신적 지주 격인 '매드라이프' 홍민기를 만나 다가올 승강전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오늘 경기 승리한 소감은?
오랜만에 이겨서 좋았다. 오늘 경기는 긴장감이 없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시즌 CJ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게임이 잘 안 풀리고 연습한 만큼의 경기력이 안나오니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진 건 진거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다.
-1세트 큰 격차로 패했다. 2세트부터 어떻게 역전하게 됐나.
1세트에서는 ESC에버의 말자하의 픽이 불리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 2세트부터는 말자하를 밴하고 한타에 좋은 조합으로 골랐다. 때문에 이후 경기가 잘 풀렸다.
-바드로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쉔 등의 등장으로 역공이 많아지면서 바드를 쓸 상황이 많아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활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바드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붙는다.
-승강전이 확정되고 어땠나.
이번 시즌 2라운드 시작하면서 대충 예상이 됐다. 불안해지니 경기력도 제대로 안나오게 된 것 같다. 확정된 이후는 '남은 경기 부담 없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승강전에서 잔류할 자신이 있나.
승강전에서 어떻게 플레이할 지는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최우선 목표는 롤챔스 잔류다. 팀원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 자신도있다.
-KT 한 경기 남았다. 어떤가.
오늘 경기만 잘 되면 KT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부담감 떨치고 승리해 유종의 미 거두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상황이 선수와 감독, 팬들 모두 힘든 상황이다. 이렇게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서로 걱정하고 겪려하고 있다. 남은 경기도 이기고 승강전에서도 잔류해 걱정해준 모두에게 보답하고 싶다.












위기속의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