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롤챔스가 열리는 상암 OGN e스타디움 중앙스크린에 문제가 발생해 관람객들이 보조스크린으로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한국 최초 e스포츠 전용경기장인 상암 OGN e스타디움서 중앙 스크린에 문제가 발생했다. 롤챔스 1경기 롱주-진에어전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은 티켓비를 전액 환불받았다.
22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다움서 진행 중인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6' 2라운드 롱주 게이밍 대 진에어 그린윙스 현장 경기 화면이 원활하게 중계되지 못했다.
1세트 동안 400인치 중앙 스크린 LED가 접촉 불량으로 화면이 깜빡거리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중앙 스크린은 꺼졌고 관람객들은 양측면 보조 스크린으로 경기를 시청했다.
OGN 측은 중앙 스크린 LED를 개설한 업체의 실수로 보인다면서 현재 업체를 불러 수리한 상태다.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2세트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OGN 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사과드리며 티켓비를 전액 환불해 드렸다"라며 "2경기에도 문제가 재발하면 마찬가지로 팬들에 전액 환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는 문제가 해결된 상태. 롤챔스 롱주-진에어전 2세트부터는 정상 작동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