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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CJ ‘패승승’으로 꺾고 5위로…PS보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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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CJ ‘패승승’으로 꺾고 5위로…PS보인다 (종합)

아프리카의 공격력이 더 매서워졌다. CJ에게 첫 세트를 내줬던 아프리카는 나머지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승리로 아프리카는 7승 6패로 중간 순위 5위로 올라섰다. 포스트시즌(PS)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간 셈이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2라운드에서 CJ엔투스를 2대 1로 꺾고 승리했다.

CJ가 '하루' 강민승의 맹활약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은 CJ가 밀리는 구도였으나 그레이브즈를 선택한 강민승이 적극적인 미드-탑 갱킹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에 탄력을 받은 CJ는 여러 드래곤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는 등 이득을 점점 불렸다.

중반 아프리카의 핵심 딜러 '미키' 손영민을 기습해 따낸 CJ는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CJ는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3억제기를 철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아프리카가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드래곤 획득에서 앞서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익수' 전익수의 헤카림은 교전에서 CJ 진영을 휘저어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바론 사냥에 성공한 아프리카는 곧바로 CJ 본진으로 진입해 승리를 따냈다. 

3세트 최종 승자팀은 아프리카가 됐다. CJ는 교체 투입된 '샤이' 박상면이 갱플랭크로 분전했지만 아프리카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쉔을 선택한 '익수 전익수는 적재적소에 궁극기 활용으로 팀의 이득을 불렸다. 중반 바론까지 확보한 CJ의 공격도 역습으로 무위로 돌려 승기를 굳혔다. 안정적으로 바론을 확보한 아프리카는 억제기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 / 스포티비게임즈 방송 화면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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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탁구계의페이커 2016-07-20 23:34:05

아프리카 sk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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