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페이커·뱅’ 케미 폭발…SKT, 삼성 제물로 4연승 (종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720/135350/2454.jpg)
'뱅' 배준식과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이 빛났다. 롤챔스 최강팀이라 평가 받는 SKT는 매끄러운 경기력으로 삼성을 완파, 달콤한 4연승을 달성했다.
SKT T1은 20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다움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2라운드에서 삼성 갤럭시를 2대 0으로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1세트부터 SKT가 압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뱅' 배준식(애쉬)과 '페이커' 이상혁(라이즈)의 협공이 빛났다. 애쉬의 궁극기 위로 라이즈의 화력이 폭발하면서 SKT가 연달아 득점을 올렸다.
중반에 들어서서도 SKT가 유리한 형국이 계속됐다. 잘 성장한 SKT의 주력 딜러 애쉬와 라이즈의 화력 앞에 삼성은 퇴각을 거듭했다. 격차를 1만 골드까지 벌린 SKT는 단숨에 파고들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SKT는 삼성의 초반 라인전 우세를 뒤집고 승리했다. SKT는 드래곤 한타를 통해 불리한 전세를 타개했다. 미스포춘을 선택한 '뱅' 배준식은 궁극기 쌍권총 난사를 활용,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후에는 SKT의 교전 연승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격차는 점점 SKT쪽으로 기울었다. 삼성은 빠르게 바론 사냥에 성공하는 등 반격의 기회를 엿봤지만 몸집이 커진 SKT를 무너트리긴 힘들었다.
SKT는 바론 근처에서 삼성을 각개격파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킬을 챙긴 SKT는 삼성의 넥서스로 진입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탁구계의페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