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철권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6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철권태그토너먼트2 언리미티드'의 최고수를 가리는 세계대회 '철권 토너먼트2 글로벌 챔피언쉽13'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격투게임 단체인 카페이드 주최 하에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세계 13개국, 총 20명의 철권 고수들이 참가했다. 국내 선수로는 '세인트'와 'JDCR' '헬프미' 등 총 3명이 출전해 타국의 강자들과 맞서 싸웠다.

이날 행사에는 반다이남코게임즈, 트위치TV, 니코니코동화 등의 업체가 협력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무대 밖에 PS3용 격투게임 '철권 레볼루션'과 모바일 카드배틀게임 '철권카드 토너먼트'를 시연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직접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업체인 트위치TV, 니코니코동화 등은 이번 대회의 풍경을 전세계에 생중계했다. 특히 철권의 아버지로 불리는 반다이남코게임즈 하다라 가츠히로 PD가 니코니코동화 중계석에서 직접 해설을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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