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IM)이 최성훈을 상대로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WCS 북미 시즌3 결승전 1세트를 먼저 따냈다.
경기 초반 최성훈 사신 한 기를 생산해 상대 진영을 정찰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한지원 역시 앞마당 확보 이후에 저글링 일부를 생산해 사신에 대비하며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 것 역시 최성훈이었다. 벙커까지 건설하며 앞마당을 안정시킨 최성훈은 화염차 4기와 사신을 이끌고 정면을 들이쳤다. 한지원은 가시촉수를 펼치며 이를 막아냈고 대군주 한 기를 소비하며 테란 정찰에 집중했다. 마침 길을 잃었던 테란 병력을 제압한 것은 덤이었다.
최성훈은 의료선 드롭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한지원은 8시에 확장을 늘리며 뮤탈리스크에 힘을 실어줬고 다수의 저글링을 맹독충으로 바꿨다. 이어서 한지원은 전병력을 이끌고 테란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최성훈은 보급고로 앞마당 길을 복잡하게 만든 뒤 언덕 위해 해병과 지뢰를 배치하며 방어에 온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한지원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적 진영에 추가 투입하며 본진을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
1세트 한지원(저, 6시) 승 <폴라나이트> 최성훈(테, 12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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