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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S3 결승전] 백동준 로열로더 등극…소울 팬은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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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소울)이 데뷔 첫 코드S 무대에서 날카로운 공격력을 마음껏 뽐내며 로열로드를 달성했다.

백동준은 19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에서 어윤수(SK텔레콤)를 4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했다.

백동준은 이날 우승으로 GSL 역사상 두번째 로열로더로 등극했다. 첫번째는 지난해 이승현이 기록한 것으로, 이승현은 핫식스 GSL 2012 시즌4 결승전에서 정종현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백동준은 STX 해체 후 재결성된 소울 소속으로 첫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리그 우승 후 미처 풀지 못했던 기쁨을 마음껏 풀어낼 수 있었다. 성적의 부담을 털어낸 백동준이 마음껏 날개짓을 시작한 순간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백동준은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의 가능성도 높였다. WCS 지역 파이널 우승 포인트를 더하며 2250점까지 치솟아 22위까지 올라섰기 때문이다. 시즌3 파이널에서 호성적을 거둔다면 충분히 16위 안까지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백동준은 우승 소감으로 "결승까지 올라 패하면 어쩌나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한번의 우승으로 끝나는 선수가 아니라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백동준은 이날 우승으로 2000만원의 상금과 WCS 포인트 1500점을 얻었으며, 준우승의 어윤수는 1200만원을 받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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