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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2013] 블레이즈, 탄탄한 운영으로 블루 잡고 그랜드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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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가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WCG2013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다.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1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WCG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 3세트에서 삼성갤럭시블루(이하 블루)를 상대로 승리했다.

블레이즈는 이른 타이밍에 쉔-엘리스가 드래곤을 제압하며 앞서나갔다.

선취점 역시 블레이즈의 것이었다. '러스트보이' 함장식(애니)은 상대 정글이 파고든 틈을 타 오히려 역으로 기절을 시키며 반전을 노렸고 '플레임' 이호종(쉔)의 지원을 받아 선취점을 획득했다.

이후 '데이드림' 강경민(엘리스)이 상단에 다이브를 시도했고 하단 듀오와 힘을 합쳐 '천주' 최천주(럼블)를 잡아냈다. 곧이어 생성된 두 번째 드래곤마저 손쉽게 제압한 블레이즈는 우위를 점해갔다.

중앙 1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애니)의 궁극기가 블루 세 챔피언의 한 가운데에 적중하며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냈다. 이는 교전의 승리와 블루의 1차 포탑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두는 교두보가 됐다.

블레이즈는 '천주' 최천주(럼블)의 궁극기가 진영 한 가운데 꽂히는 와중에도 한 챔피언 밖에 잃지 않았고 오히려 드래곤을 사냥하던 '스피릿' 이다윤(자르반4세)을 제압했고 드래곤까지 확보하며 앞서갔다.

'리안드리의 고통'을 갖춘 '천주' 최천주(럼블)의 궁극기가 블레이즈의 진영 한 가운데 적중하며 대규모 교전을 대패했지만 그동안 벌어진 격차는 좁힐 수 없었다.

블레이즈는 27분경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블루의 세 챔피언을 제압하며 바론사냥에 나섰고 이를 방해하러 나선 '스피릿' 이다윤(자르반4세) 마저 '엠퍼러' 김진현(케이틀린)이 잡아냈다.

바론버프까지 두른 블레이즈는 전 방위에 걸쳐 블루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아이템 선택 역시 빛났다. 블레이즈는 블루 챔피언 중 유일하게 성장한 '천주' 최천주(럼블)의 활약을 막기 위해 애니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망령의두건'을 갖췄다.

블레이즈는 바론을 시도한 블루를 확인하자 침착하게 맞대응했고 엄청난 성장을 거듭한 '앰비션' 강찬용(오리아나)과 '플레임' 이호종(쉔)의 활약으로 바론마저 빼앗았다.

결국 블레이즈는 바론버프와 아이템 격차를 바탕으로 하단 억제기로 진군했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그랜드파이널에 올랐다.

◆ WCG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선발전 결승전
▷ 삼성갤럭시블루 1 : 2 CJ엔투스블레이즈
1세트 삼성갤럭시블루(파랑진영) 승 <드래프트모드> CJ엔투스블레이즈(보라진영)
2세트 삼성갤럭시블루(보라진영) <드래프트모드> 승 CJ엔투스블레이즈(파랑진영)
3세트 삼성갤럭시블루(파랑진영) <드래프트모드> 승 CJ엔투스블레이즈(보라진영)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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