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내달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블리즈컨 2013 행사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9일 새벽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토의 향후 일정 및 계획 발표와 디아블로3 확장팩 미리보기, 히어로즈 오브 스톰 개요보기 등으로 이어진다. 스타2 무대 역시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과 8강이 첫날 치러진다. 토론장에서도 디아3 확장팩 영상과 스타2 업데이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관련 세션이 마련됐다.
10일 새벽 3시부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격대 및 아레나 인비테이셔널, WCS 준결승과 결승, 하스스톤 전시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 세션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만 약 3시간이 할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적으로 이번 블리즈컨 2013에는 하스스톤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신작 알리기에 집중됐으며 WCS 글로벌 파이널이 중요 이벤트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이 기대했던 '공허의유산' 소식은 이번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에서 매년 자시 게임들을 소개하거나 관련 아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로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중계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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