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수들로만 이뤄진 조에서 송현덕과 김영일이 살아남았다.
송현덕과 김영일은 17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NASL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C조에서 각각 조 1위와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1위로 진출한 송현덕은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김영일과의 경기에서 1세트 연수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으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 송현덕은 고석현을 만났고 2대0으로 꺾으며 8강에 안착했다.
반면 김영일은 매 경기 풀세트 접전을 벌이는 등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다. 송현덕에게 1대2로 패하며 패자조로 몰린 뒤 최재원과의 경기에서도 2대1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어진 최종전에서는 고석현에게 1세트를 내주며 시작한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 역전승으로 8강을 확정지었다.
이날 패배로 8강 진출에 실패한 고석현은 WCS포인트에서 2300점으로 멈췄다. 또한 그랜드 파이널 티켓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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