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2013년 최고가(종가 기준)를 갱신했다.
9월25일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1만원(+5.65%) 오른 18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8월 13일 기록했던 18만3500원의 올해 최고가를 약 한달여만에 갈아치운 것. .
이날 거래량은 약 62만주로 지난 4월19일의 73만주 이래로 최고치다. 거래 주체는 기관이 약 27만주 이상을 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만4000주와 24만8000주 가량을 매도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블레이드앤소울와 길드워2의 중국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KT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둔화를 예상했지만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중국 기대감이 양호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찬석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13억원과 465억으로 예상된다”며 “기대치에는 부합하나 전기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게임사 공중망 주가 급등은 길드워2 현지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 반응이 양호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길드워2가 흥행 기대감을 제시했다.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텐센트가 캐시카우가 절실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무게를 실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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