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계의 양대산맥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굿게임쇼2013'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양사는 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굿게임쇼2013'에 교육, 스포츠 등 체감형게임을 출품하고, 참관객들이 해당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더라스트오브어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소니 부스에서는 지난해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하며 게임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찬사를 받은 '저니'를 비롯해 '그란투리스모5'의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PS비타를 이용해 PS3와 연동한 크로스 플레이,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등이 가능한 20여종의 타이틀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Xbox360의 키넥트를 이용한 게임을 대거 선보이고 체감형 게임을 선보였다.
댄스 게임 '댄스 센트럴3', 체감형 스포츠 게임 '키넥트 스포츠', '나이키 트레이닝'을 비롯해 키넥트를 활용한 교육용 동작인식 과학실험실, 재활치료용 동작인식 시스템 등을 시연했다.



한편 2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굿게임쇼는 게임을 통해 공부, 치료 등이 가능한 이른바 '착한게임'들을 위한 게임전시회로, 2009년부터 4회에 걸쳐 개최된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발전된 행사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게임의 ″재활용″…1세대 MMORPG, 모바일로 ″환생″
▶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①스킨
▶ 삼국지, 불멸의 IP…모바일게임화 ″봇물″
▶ [LOL 올스타 특집] 헉 소리 절로 나오는 국가대표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