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게임쇼2013] 체험형·가족형 콘텐츠 '풍성'…볼만한 콘텐츠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4/101641/dsc05352_copy.jpg)
국내 유일의 기능성게임 전문전시회 '굿게임쇼 코리아2013'이 5월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 20여개국, 250여개의 기업이 다양한 콘텐츠를 출품, 게임을 통해 공부 및 치료 등이 가능한 이른바 '착한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예년에 비해 체험 위주와 가족친화 콘텐츠를 대폭 확대, '가족형 콘텐츠 체험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굿게임쇼는 연령, 지역, 방식에 따른 테마별 구역을 구분해 관람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구역은 크게 ▲스포츠 월드 ▲ 헬스 월드 ▲패밀리 월드 ▲교육을 위한 러닝 월드 ▲키즈존 ▲실버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의 콘솔게임사들은 3D그래픽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동작인식 운동 콘텐츠를, 호서대와 유니아나 등에서는 노인성 치매예방용 게임, SK텔레콤에서는 학습을 지원하는 로봇 등을 선보였다.
이중 실버존과 키즈존 등으로 꾸며진 '패밀리 월드'는 가족단위의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버존에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근력보강, 집중력 향상 등 임상실험과 공공복지 시설활용을 통해 검증과정을 거친 기능성 게임이 다수 소개됐다.




또한 '키즈존-굿게임 유치원'은 LG전자, 오콘 등 4개사가 참여, 스마트콘텐츠를 활용한 첨단유치원으로 구현됐다. 특히 어린이 입장객들에게는 '뽀로로 기차'에 대한 3일간의 무료 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굿게임쇼 코리아 2013'의 주관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최동욱 원장은 "올해 굿게임쇼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 가족 모두를 위한 유익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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