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스쿨티지씨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돌핀소프트가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워'가 오는 29일 사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이클립스워'는 적대적인 두 종족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1000여종 이상으로 무한변신이 가능한 캐릭터 ▲5대5의 AOS형 전장 ▲시간변화에 따른 변신체 능력변화 등을 강점으로 하는 MMORPG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클립스워'의 캐릭터들은 1000여종 이상의 모습으로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월드상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을뿐 아니라 상대 캐릭터의 모습으로도 바꿀 수 있다.
특히 상대 캐릭터로 변신할 경우, 변신체 고유 능력이 캐릭터에게 부여되며 변신체의 스킬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메인 캐릭터뿐만 아니라 변신체 또한 레벨업이 가능하다.
두 번째 특징은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AOS 전장이다.
AOS 전장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전투방식을 MMORPG에 적용한 전장으로,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장은 타워가 구현돼 있어 기존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전장은 2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변신체 사용이 가능, 천적시스템이 중요 전략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로 '이클립스워'는 낮과 밤의 시간변화에 따라 변신체의 능력변화가 이뤄진다.게임 속의 하루는 현실세계에서의 3시간에 해당한다. 일출과 일몰이 각각 30분, 밤과 낮이 각 1시간씩이다.
여기에 특정 시간대에만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시간대 퀘스트로는 야간 밀거래 현장 습격, 엔트로부터의 엽록소낭 추출, 밤의 부대 습격 등이 있다.
이밖에 ‘이클립스워’만의 커뮤니티 시스템도 존재한다. 펠로우, 파티, 친구, 길드의 4가지 커뮤니티로 구성돼 있으며 서로 다른 커뮤니티 그룹과 중복 등록 및 이동이 가능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김현우 게임스쿨티지씨 대표는 "1000여종 이상으로 변신하는 시스템과 기존에 없었던 AOS전장은 새로운 MMORPG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버 안정성과 대규모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 불편함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오 엔돌핀소프트 대표는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수차례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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