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16강 A조, 한국 절반의 성공](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1/101442/wcs.jpg)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A조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준식이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지었다.
뉴욕 MLG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임재덕과 양준식 등 두 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했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두 선수가 만나며 한 명만 8강에 오르는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첫 출발은 좋았다. 1경기에 출전한 임재덕이 노루웨이 옌스 아스가르트를 만나 1세트를 따내며 시작한 것. 하지만 이어진 2세트와 3세트를 모두 내주며 불안한 조짐이 일기 시작했다.
2경기에 출전한 양준식은 대만의 대표 저그 양치아청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동반 8강 진출이 예상됐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양준식이 앞선 1경기에서의 임재덕과 마찬가지로 1세트를 먼저 이긴 뒤 두 세트를 내주며 최종전에 떨어지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임재덕이 패자전에서 양치아청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최종전에 올라 한국 선수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결국 양준식은 최종전에서 공허포격기로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매조지했고 옌스 아스가르트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액션RPG 1위 ″던스″…온라인게임 지각변동 예고하나?
▶ WCS, ″롤드컵″ 넘어서기 힘들다?…왜
▶ 은둔 ″차차 神″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점령″
▶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혁명·진화·즐거움은 이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