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S 북미] 엑시옴 양준식 공허포격기 덕 8강 안착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WCS 북미] 엑시옴 양준식 공허포격기 덕  8강 안착

양준식(엑시옴)이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공허포격기를 집중 생산하며 임재덕을 꺾고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8강에 진출했다.

양준식은 첫 정찰 탐사정부터 상대를 괴롭히는데 집중했다. 자원을 캐는 미네랄마다 탐사정을 붙여가며 일벌레가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 이후 10시 지역에 일꾼을 몰래 숨겨 수정탑 건설을 노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임재덕이 저글링을 잘 돌려 탐사정을 발견했고 전진 수정탑을 사전에 차단했다.

양준식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공허포격기를 준비했다. 3기까지 쌓이자 저그 확장을 공격하기 위해 1시로 날아갔고 1시에 펼쳐지던 부화장을 파괴한 뒤 12시도 압박했다. 임재덕은 1시로 시선을 끈 뒤 10시에 부화장을 펼쳤고 타락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양준식은 공허포격기 11기와 파수기를 이끌고 10시 확장부터 공격하기 시작했다. 임재덕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본진을 공격하자 대규모귀환으로 방어했다. 임재덕은 뮤탈리스크의 기동력을 활용해 프로토스의 8시 확장과 앞마당을 오가며 반격을 가했다. 양준식이 대규모귀환에 나섰으나 앞마당을 내주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양준식은 뮤탈리스크를 쫓아낸 뒤 2시로 재차 공허포격기를 날렸다. 그러자 임재덕 역시 주병력과 상대하지 않고 프로토스의 6시 확장을 파괴했다. 프로토스의 남은 자원줄은 8시였고 임재덕의 공격은 8시로 집중됐다. 양준식 역시 이를 알고 광자포와 불사조로 방어선을 갖췄으나 연결체를 보호하는데에는 실패했다.

자원줄이 끊긴 양 선수는 최후의 일전을 저그 10시 확장에서 벌였다. 하지만 공허포격기와 불사조 앞에 뮤탈리스크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임재덕이 저글링으로 프로토스의 빈집을 노렸으나 이 마저도 파수기에 막혔다. 어느새 인구수는 프로토스가 두배 이상 앞서나갔다.

승기를 잡은 양준식은 잔여 병력을 모두 이끌고 저그 본진을 공격했고 주요 건물과 도망치던 일벌레를 학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A조
▷ 최종전 임재덕(LG-IM) 0-2 양준식(엑시옴)
1세트 임재덕(저, 1시) <돌개바람> 승 양준식(프, 7시)
2세트 임재덕(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양준식(프,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액션RPG 1위 ″던스″…온라인게임 지각변동 예고하나?
WCS, ″롤드컵″ 넘어서기 힘들다?…왜
은둔 ″차차 神″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점령″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혁명·진화·즐거움은 이제부터!”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