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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 생애 첫 정명훈 격파…스타2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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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 생애 첫 정명훈 격파…스타2는 달라

전태양(제8게임단)이 도저히 꺾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정명훈의 벽을 넘었다.

전태양은 5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SK텔레콤전 3세트에서 정명훈을 힘으로 찍어 눌렀다.

전태양 개인으로서는 이번 승리가 감격적인 한판이 아닐 수 없었다. 이유는 상대가 스타1 시절부터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정명훈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악연은 지난 2009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으로 전태양이 위메이드에 소속돼 있을 때였다. 2009년 11월 21일 문글레이브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태양이 패했고, 이후 스타1으로 5경기를 내리 패했다.

스타2에 와서 처음 만난 지난달 22일 경기 역시 정명훈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전태양이 유리한 경기를 내주며 천적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전태양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일찌감치 확장을 가져가며 상대보다 많은 자원을 모았고, 견제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탁월한 컨트롤을 선보였다.

게다가 본진에서 꾸준히 생산한 해병과 공성전차를 유연하게 전선에 투입하며 정명훈의 병력을 유린하며 길고 길었던 먹이사슬을 끊어냈다.

이번 승리로 전태양은 스타2에서만큼은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알렸다. 1대1의 스타2 성적을 거둔만큼 앞으로 이들의 대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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