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SK텔레콤)이 지난 시즌에 이어 WCS 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16강 B조에서 이승현을 또다시 최종전에서 격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우주관광' 매치 그 두번째 승자는 원이삭이었다.
원이삭은 1세트에서 이승현의 빠른 저글링 러시를 심시티와 파수기의 역장으로 막아냈다. 이승현의 저글링이 강하게 압박했으나 모선핵의 광자과충전의 화력과 파수기의 역장으로 막아냈다.
원이삭은 이어서 광전사를 중심으로 한 주병력으로 저그 진영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도 원이삭은 이승현의 저글링에 휘둘렸다. 하지만 원이삭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사이 역장으로 저글링 주병력을 제압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원이삭은 파수기와 광전사를 이끌고 바로 역공에 나섰다. 이승현은 여왕과 저글링을 모으기는 했으나 주병력이 괴멸됐기 때문에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원이삭은 전진 수정탑까지 준비하며 추적자와 광전사를 충원했고, 역장으로 저글링의 진출로를 차단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원이삭은 '우주관광'을 말한 뒤 이승현에게 패하며 '멘붕'을 겪었으나, 바로 이를 극복하고 8강이라는 값진 열매를 따내는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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