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북풍을 몰고 옌스 아스가르트가 프로리그 출전을 위해 한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일 5월 로스터를 공지했다. 이 중 눈에 띄는 점은 팀리퀴드 소속인 옌스 아스가르트가 로스터에 합류한 것. 이와 더불어 팀 리퀴드는 홈페이지에 아스가르트의 한국행을 알리는 뉴스를 게재해 이를 뒷밭침했다.
옌스 아스가르트는 1990년 생으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저그다. 주로 유럽에서 활동을 했으며 드림핵과 ESL 등에 출전하며 경력을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F조에 출전해 최연식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아스가르트의 프로리그 출전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아스가르트 이전에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벤자민 베이커 역시 로스터에만 등록됐을 뿐 국내에 합류까지는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 리그에서 활약했다고 하더라도 국내 선수들과 맞붙을 실력이 되는지도 미지수다.
한국행이 확정된 아스가르트는 홈페이지에 "EG-TL에 합류함으로써 (한국)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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