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코드S] WCS코리아 첫 8강 진출자 누구?](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430/100740/16c.jpg)
▲ 김유진, 이영한, 최지성, 윤영서(좌부터)
GSL 코드S 첫 8강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가 펼쳐진다.
3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2013 WCS 시즌1 망고식스 GSL' 코드S 16강 C조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경기는 EG-TL 윤영서와 삼성전자칸 이영한이 만나고,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웅진스타즈 김유진과 스타테일 최지성이 맞붙는다.
GSL에서 처음 맞붙는 윤영서와 이영한은 플레이 스타일이 서로 다르다. 윤영서는 동시다발적인 의료선 견제로 상대의 혼을 빼놓는다. 화염기갑병을 의료선에 태운 뒤 상대 확장기지마다 드롭을 가하며 상대를 괴롭힌다. 반면 이영한은 한방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소규모 전투보단 성장을 도모한 뒤 대규모 교전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다.
기록 면에서는 이영한이 테란을 상대로 75%의 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4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큰 의미를 부여할 순 없다. 윤영서는 저그를 상대로 69.2%(18승8패)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중이다.
양 선수 모두 최근 GSL 5경기에서 ‘승승패승승’을 기록하며 같은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승부를 예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완성형토스’로 불리는 김유진과 ‘폭격기’ 최지성이 다툰다. 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김유진은 맵과 종족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최지성은 별명에 걸맞은 의료선 견제와 건설로봇을 대동한 올인 러시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김유진과 최지성은 승격강등전에서 한번 대결을 펼친바 있다. 결과는 12분 여만에 최지성이 승리했다.
하지만 김유진은 최근 프로리그와 GSL에서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GSL과 프로리그에서 각각 5승0패와 10경기에서 7승3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성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79.3%(23승6패)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케 하고 있다.
C조에서 살아남아 8강에 진출하는 선수가 누가될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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