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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가 경쟁작이라고요?…"던전스트라이커, 태생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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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가 경쟁작이라고요?…"던전스트라이커, 태생이 다릅니다"

"던전스트라이커와 디아블로3는 태생부터 다르다"

NHN 한게임과 아이덴티티게임즈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의 공개서비스를 일정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허준 프로듀서와 김태연 기획팀장, 장중선 사업실장 등 던스의 핵심 인력들이 참석해 신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들은 던스의 국내 성공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장중선 사업실장은 "한국 시장에서 던스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한국 성공 이후 점진적으로 해외 서비스 및 모바일 버전을 구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던스가 블리자드의 액션 RPG '디아블로3'와 닮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태생부터가 다르다고 밝혔다.

김태연 기획팀장은 "디아블로3와 비교해줘서 영광"이라며 "디아블로3는 패키지게임이지만 던스는 온라인게임이고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수명을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또 다른 액션 RPG '크리티카'와의 자기잠식 효과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켰다.

조현식 NHN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크리티카와 던스는 외형적으로 많이 닮았지만 내부 속성과 유저층이 다르다"며 "한게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두 게임은 유저풀을 넓히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제가 됐던 부분유료화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이준영 사원은 지난 25일 진행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2013'에서 던스의 수익모델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태연 기획팀장은 "부분유료화 정책은 개발 초기부터 염두했던 방식"이라면서 "기존의 부분유료화 방식에서 탈피해 유저들이 게임만 플레이하면 모든 캐시아이템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없어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돈을 지불해 아이템을 구입한 이용자에게 어느 정도의 혜택이 따라가겠지만 본질적으로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데 돈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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