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스미디어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MMORPG '포스:시공의수호자'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포스'에는 마검사형 신규 클래스 '쌍검'과 새로운 시스템 '명장결투'가 추가된다.
신규 클래스 '쌍검'은 불과 번개의 힘이 융합된 변화무쌍한 무공을 특징으로 하며 상대의 약점을 파악 후 초식을 막고 치명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무공을 자랑하는 직업이다.
80레벨부터 이용 가능한 1인 던전인 '명장결투 시스템'은 5명의 명장이 랜덤하게 선택되어 유저와 결투하는 콘텐츠로 일 최대 40명의 명장과 겨뤄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업데이트와 함께 일정 확률로 탈 것인 기린을 얻을 수 있는 '열망 기린 신무함'과 캐릭터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변신가면' 등 캐시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녹스미디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일 점검 전까지 '쌍검' 캐릭터를 30레벨을 달성한 모든 게이머에게 ‘육성지원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모든 게이머는 추가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이 10% 증가하고 5월 9일까지 50레벨에 도달하면 매일 접속만 해도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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