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눈’ 윤하운이 올스타전 투표에서 단 0.1% 차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라이엣게임즈의 발표에 따르면 LOL 한국 올스타전 참가자로 상단에 CJ엔투스 프로스트의 '샤이' 박상면이 선정되며 윤하운은 불과 103표(0.1%) 차이로 탈락하고 말았다.
윤하운으로서는 이번 투표가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 투표 중반까지 줄곧 1위를 달리며 상하이행 티켓을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지역 시드 발표 이후 팬심이 박상면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의 실력은 백중세지만 최근 기량에서는 박상면이 낫다는 판단이었다.
이때문에 윤하운은 트위터에 1대1 대결을 제안하는 등 팬들에게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나진 소드 윤하운은 올스타전 투표에서 CJ엔투스 프로스트 ‘샤이’ 박상면에게 103표 차이로 역전을 당했다. 윤하운을 지지하는 팬들 역시 투표를 독려하며 올스타전에 선발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각축 끝에 윤하운은 13만 6703표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상단 라인 부문에서 1/3이 넘은 36.2%의 득표를 기록하며 팬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윤하운은 박상면이 103표 차로 역전하는 상황을 지켜만 봐야 했고 아쉬움을 삼칠 수밖에 없었다.
한편 CJ엔투스 프로스트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80% 이상 지지율을 선보이며 최고 투표를 기록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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