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TL은 22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4라운드 6차전으로 STX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최하위의 EG-TL은 4라운드 들어 3승2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하지만 WCS 북미 예선전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20일 SK텔레콤을 난전 끝에 꺾은 선수들은 바로 예선전에 돌입했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상위 라운드에 오르며 20시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다. 예선전의 특성상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하며 체력을 소모했고, STX 선수들을 상대로 전략을 제대로 구상할 시간조차 없었다.
이 때문에 이번 STX와의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제 컨디션을 찾아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집중력이 한순간만 흐트러져도 경기를 놓치기 때문에 정상 컨디션 회복 여부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기본 실력만으로 STX와 대결해야 하는 EG-TL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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