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나딕게임즈] 해피툭(HappyTuk)은 양민영 대표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상공의 날’은 매년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양민영 대표는 한국과 대만을 잇는 게임 산업의 전문가로서 우리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양민영 대표가 이끄는 해피툭은 대만 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포털 ‘망고T5(mangot5)’를 운영하며, 로스트아크, 클로저스, 오디션, 거상 등 다수의 한국 인기 게임을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단순한 퍼블리싱을 넘어 한국 게임의 현지화 전략을 최적화함으로써 K-게임이 대만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피툭은 지난 2024년 한국의 중견 게임 개발사 나딕게임즈를 인수하며 개발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게임 기업으로 거듭났다. 양민영 대표는 인수를 통해 국내 개발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나딕게임즈의 대표 IP인 '클로저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한국 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민영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권위 있는 상공의 날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게임들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양국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피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내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게임 라인업 확보와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