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대표 이남일, 이승균)는 신작 모바일 MMORPG ‘카르나크’가 4월 22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카르나크’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통적인 클래스 구성과 자유로운 PK, 협동 중심 레이드 콘텐츠 등을 내세우며, 복잡함을 덜어낸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정식 출시 후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희귀 코스튬 카드와 함께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한 ‘카르나크’를 드디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식 론칭 관련 이벤트 및 공지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