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고젠코리아] RTS 전략게임 '템페스트 라이징'이 4월24일(목) 정식 발매 이전에 게임 내 싱글 플레이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는 디럭스 에디션 정보 및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본 타이틀은 북미 세이버 인터렉티브의 3D 렐름 퍼블리싱 레이블과 나이트 픽, 개발사 슬립게이트 아이언웍스의 협력을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RTS 신작이다.
이에 앞서, 템페스트 라이징 디럭스 에디션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게임 미리 해보기’서비스가 한국시각 4월 18일(금)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 동시에 게임의 특징을 두루 강조하는 내용의 게임 출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템페스트 라이징은 쿠바 미사일 위기가 핵으로 발전한 1997년 전투로 인해 폐허가 된다는 설정을 지녔다. 독특한 파벌과 후한 보상이 함께하는 게임 경험을 통해 전략과 기술에 중점을 둔, 두 개의 서로 다른 서사적인 캠페인을 경험할 수 있다. 기지를 구축하고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임하며 승리를 거두기 위한 대담한 전략을 실행하면서 전장을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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