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난민이 갈 곳 없어 방황하는 듯한 풍경이었다.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 행사를 위한 준비가 부족해 참석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인 2500여명이 몰린 가운데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 행사가 열린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 주변은 대기자를 위한 시설과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사람들이 가까스로 불편을 참는 등 지적이 계속됐다.
13일 오후부터 사람들이 늘어선 이 행사는 장시간 대기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을 앞두고도 제대로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무책임한 진행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대기자의 항의가 빗발치자 부랴부랴 임시대기표란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몇 시간동안 화장실도 갈 수 없었던 일부 사람들은 행사 관계자가 너무 야속하다고 입을 모았다.
줄을 기다리고 있던 한 남성은 "한때 마음대로 자리를 뜰 수 없도록 해 일행 없는 사람은 화장실도 갈 수 없었다. 현장의 스태프들은 새치기가 발생하면 해결해 줄 수 없다고 발뺌하거나 문의에 회피하는 일이 빈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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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편집국 특별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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