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5일 출격 신작웹게임, 소울소드 "전략을 참맛을 느껴라"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군단 간의 전투라는 전략적 요소와 다양한 영웅들을 레벨업하고 성장시키는 RPG(롤플레잉게임) 요소가 접목된 실시간 전략웹게임 '소울소드'가 지난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이 게임을 총괄하는 동양온라인의 이대식 PM(사진)을 만나 첫 테스트 소감을 묻자 "기존 웹게임과 차별해 다채로운 전투를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던 점이 주효했다" 며 "소울소드에서 게이머는 게임 내 최강 군단을 만들기 위해 카드로 구현된 영웅들을 영입해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영웅 카드의 배치와 전투 진형, 병종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전략적 요소의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소울소드'는 동양온라인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웹게임으로 중국 무협 풍 일색인 웹게임 시장에 군단 전략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웅카드와 군단 육성이 특징인 소울소드에서 영웅 카드는 최고 5성까지 존재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상위 직업과 높은 능력치를 갖는다.

또한 각 영웅 간의 상성과 레벨, 건강, 스킬 등 다양한 요소가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영웅들의 속성을 최대한 활용해 군단과 전투 대형을 편성해야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현재 영웅 카드는 게임 내 150여 종이 구현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소울소드의 전투 장면

"좋은 영웅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소울소드에서는 유저들의 형평성을 고려한 코스트 제한 시스템이 존재하며, 캐릭터와 게임 내 건물인 집결지의 레벨에 따라 영웅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체 코스트가 정해진다. 게이머가 최고 등급인 5성 카드를 아무리 많이 보유하고 있어도 전체 코스트 제한에 걸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수는 한정되는 것.

예를 들어, 전체 코스트 수가 6이라면 3등급의 카드 2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 상황과 영웅 카드의 속성에 따라 3장의 2등급 카드로 군단을 편성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밖에 영웅 카드는 무기와 방어구 등 각종 아이템 장착과 레벨업이 가능해 RPG을 즐기듯이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카드 배치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달라진다.

오는 4월 5일 공개서비스(오픈베타)에 앞서 이대식 PM을 만나 게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이PM과 인터뷰 전문이다.

- 소울소드는 동양온라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웹게임이다

"약 1년만에 런칭하는 신작 게임으로 회사 내부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좋은 게임을 만나서 그런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번 CBT에 대한 자체 평가는 어떠한가?

"CBT 기간 동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게임을 즐겼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로부터 게임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많은 인원이 몰렸음에도 서버가 안정적이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테스트 기간을 이틀 연장했는데...

"원래 28일 종료였는데 30일까지 연장 했던 이유는 유저들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하기 위해서다. 또 예상보다 많은 게이머가 접속해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서버 증설이 필요했다. 현재는 여러 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서버가 안정적이다"

-  오픈베타 실시 후 영웅 카드 시스템에 변화가 있나?

"일단 신규 카드를 비롯해 새로운 병종과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군단 편성 수를 늘리고, 각 군단마다 개성있는 색깔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이 밖에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디자인, 전투화면 등이 변경되고, 병종 간 밸런스도 지속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 게임 내 밸런스는 어느 수준인가?

"비공개 테스트 기간동안 100%에 근접하고 조정했고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정할 예정이다. 유저 피드백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 오픈베타에 맞춰 프로모션도 준비 중인가?

"테스트 당시 진행된 이벤트에도 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이 있었던 만큼 오픈베타 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가운데 하나로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네임드 유저로 활동했던 데저트이글과 효린 등 인기 방송자키(BJ)를 섭외해 아프리카TV 방송을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퀴즈나 초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될 것이다"

- 끝으로 소울소드를 기대하는 게이머들에 한마디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웹게임은 라이프 사이클이 짧다는 평가가 많지만 소울소드는 이러한 속성을 깨고 싶다. 장수 웹게임이 많은 외국의 사례처럼 소울소드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관련해 많은 업데이트와 유저 피드백을 수용할 자세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 오픈베타 등 동양온라인의 게임 서비스를 기대해달라.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디아블로3] 패키지 구입시 예약 특전제공
[디아블로3] 원하는 정보만 쏙, 정보검색툴 오픈
[일정] 4월 첫주 MMORPG 5종 세트 출격
DK온라인 김사랑 ″여신 포스″ 눈으로 확인
부자처럼 보이려면 게임앱 지우고 여행앱 깔아라?
앵그리버드, 이번엔 우주로 갔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35 김가판살 2012-04-02 10:15:38

웹게임들 많이 나오네 전략 뭐 어쩌고 차별화 라해도 그나물에 그밥일듯- _-;

nlv26 라즈레인 2012-04-02 13:40:23

게임 화면이 꼭 90년대 알피지 같아서 조으다~! 향수돋네

nlv45 악마의FM 2012-04-02 13:41:56

카드 배치하는게 꼭 프야매 같네..야구게임에서 타순 정하는거 같아 ㅋ

nlv28 쵸가스 2012-04-02 14:25:48

화면 귀엽네용 ㅋㅋㅋ

nlv11 이제동맥경화 2012-04-02 15:52:54

어릴때하면 랑그릿사의 추억이... 그러고보니 랑그릿사 같은거 폰겜으로 나오면 대박칠텐뎅

nlv15 간디작살~ 2012-04-02 16:36:34

완전 프야매랑 흡사하넹

nlv25 Emyosoorah 2012-04-02 17:16:09

전투장면만 좀 멋있게 변화면 좋을텐데

nlv38 깨알같은잉여 2012-04-02 19:03:09

TCG를 접목한건가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