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신개념 웹게임 '골든랜드'가 8일이 지나 '초보자 보호 기간'이 종료되며 큰 변화기를 맞았다.
'골든랜드'는 대규모 전쟁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으로 게임 초반에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초보자 보호 기간'이라는 것을 설정한다. 여기서 '초보자 보호 기간'이라는 것은 플레이어끼리 서로 영지를 침범하지도 침범받지도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영주(플레이어)의 레벨이 30레벨가 되거나 캐릭터 생성 후 8일째 되는 날 이 초보자 보호 기간이 자동으로 풀리게 됐고, 이전까지는 도시를 발전시키고 주변에 나타난 적대NPC를 잡으며 영주와 영웅을 키우는 평이한 게임으로 알았지만, 갑작스레 하루아침에 내 도시가 점령당하고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적지 않은 혼란을 격는 유저도 있다.

↑ 초보자 보호 기간이 종료되며 알록달록 변해가는 월드 맵
이와 관련해 한 유저의 입장에서 '초보자 보호 기간'이 종료된 상황을 전개해보았다.
지난 6일 오후 3시가 골든랜드가 시작하고 정확히 8일째, 시작으로 192시간이 되는 순간이었다. 정기점검 시간을 고려한 것인지, 이보다 늦은 저녁 6시에 '초보자 보호 종료 알림' 편지가 도착했다. 아직 30레벨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서비스 시작 직후 캐릭터 생성을 했다면 자동으로 초보자 보호 기간에서 풀리게 된 순간이다.
오전과 오후까지 접속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다. 저녁에 무심코 골든랜드에 접속했더니, 누군가 나의 영토를 점령하고 세금을 내라고 하니 '참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이전에 CBT를 겪어본 몇몇 플레이어들은 이 상황과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췄기 때문에 충분한 대비를 해뒀지만, 이 상황을 잘 모르는 유저는 그저 야박하기만 할 뿐이다.

↑ 6일 도착한 초보자 보고 기간 종료 안내 편지

↑ 내 땅인데 세금을 내란다...
'그렇다고, 내 병력이 적었던 것은 아니었는데.....'라는 생각과 '대체 누가 얼마나 많은 병력으로 쳐들어 온 것일까?'라는 궁금증에 전투로그를 살펴보니, 그렇게 많은 병력으로 쳐들어 온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나의 병과 구성은 없는 것 없이 다양한 병과로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또 가장 강력하다는 마법사도 잔뜩 포진시켰다. 하지만, 상대는 거의 손실없이 나의 성을 점령했다. 대체 내가 무엇을 잘 못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 화려하기 그지없는 나의 병과 라인업(아래), 대단한 병력 차이도 아니건만 상대는 고작 28%의 피해.
그것은 바로, 골든랜드의 전투시스템과 병과구성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골든랜드에는 어떠한 병과와 유닛들이 있으며,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나의 전투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어떤 유닛을 뽑아야 할까
무엇이 잘못됐을까? 대체 어떠한 유닛을 생산했어야 하며, 부대 구성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
1. 공격형과 방어형 유닛
우선 같은 유닛이라도 공격할 때와 방어할 때 능력치가 다름을 알아야 한다.
골든랜드의 병과는 보병, 궁병, 기병, 마법사 4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병과는 공격형과 방어형으로 나뉜다.
유닛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정보창을 보면, 공격이라는 그룹과 방어라는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간단히 내가 상대를 공격할 때 적용되는 전투력이 공격그룹에 있는 전투력이며, 상대가 나를 공격할 때 적용되는 전투력이 방어그룹에 있는 전투력이다. 이때, 상대가 어떠한 병과로 공격을 했으냐에 따라 보병, 궁병, 기병, 마법사 전투력 등이 적용된다.
이때 공격형 유닛은 공격시 전투력이 방어시 전투력보다 탁월히 높은 유닛을 말하고, 반대로 방어형 유닛은 방어시 전투력이 공격시 전투력보다 높은 유닛을 말한다. 공격형 유닛 대 공격형 유닛이 싸우면 무조건 공격하는 측이 유리하고, 방어형 대 방어형 유닛끼리 싸우면 무조건 방어하는 측이 유리하다.
게임 초반 대다수가 공격력 유닛을 뽑게 될텐 데, 초보자 보호가 풀림과 동시에 공격을 받을 경우 동일한 군사규모를 가지더라고 밀리는 이유가 여기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선공을 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에서 혼자 동떨어진 위치에 있다면 당연히 주변 도시의 타겟이 될 터, 사전에 주변 도시들과 협의를 해두거나, 주변에 자신을 보호해 줄 연합원들이 많은 곳으로 도시 이전을 해두는 것이 좋겠다.

↑ 공격형 유닛과 방어형 유닛의 차이 - 공격시 전투력과 방어시 전투력이 대비된다.
2. 잘못된 병과 구성
- 여러 병과를 섞는게 좋을까?
대답은 '아니다'이다. 단일 병과끼리 다니는 것이 좋다. 이유는 골든랜드의 병과별로 펼쳐지는 각개전투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병 100명과 기병 100명이 있다고 치자. 상대가 기병 150이 있다고 하면 전투가 벌어지면 보병과 기병이 뭉쳐서 한번에 상대의 기병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보병 따로 기병 따로 상대의 기병과 두 번의 전투를 하게된다. 즉, 각개격파 되는 샘이다.
던전 플레이를 하면 전투가 진행되는 과정을 볼 수가 있다. 이를 통해 골든랜드 전투 시스템의 각개전투 개념을 엿볼 수 있다.

↑ 던전에서 볼 수 있는 골든랜드의 전투방식 '각개전투'
- 부대속도 '마법사가 느려요! 기병을 섞으면 빨라지나요?'
정답은 '아니다'이다.
부대의 이속은 부대 안에 가장 느린 유닛으로 결정된다. 확인은 방법은 간단하다. 부대 개편 창에서 속도가 다른 두 유닛을 섞고 부대의 속도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아래 스크린 샷은 라인 상회 진영에서 속도가 40인 예니체리와 속도가 10인 캐터펄트를 섞었을 때의 예이다. 보다시피 부대의 속도는 10으로 가장 느린 유닛인 캐터펄트에 좌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므로 병력을 운용할 때는 가급적이면 한가지 유닛으로, 최소한 이속이라도 비슷한 유닛끼리 묶어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 부대의 속도는 가장 느린 유닛에 좌우된다.
3. 효율적인 병과의 집중 생산, 자원 배분
- 유닛마다 인구수가 다르다. 부대의 질과 양
위의 부대 개편 정보에서 보이듯이 각각의 유닛은 인구수가 정해져있다.
대체로 차지하는 인구수는 보병과 궁병은 1, 기병은 2, 마법사는 5를 차지한다. 유닛 마다 개체수는 한 마리로 같을 지언정, 마법사 1명은 보병 5병과 동일한 부대규모를 가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마법사 1명과 보병 5마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정답은 마법사이다.
같은 병력이래도 질적으로 높은 병과로 구성된 병력이 우세한 결과를 보인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보병의 경우는 게임 초반에 소수의 유닛으로 주변 자원지역을 점렴할 때나, 혹은 급하게 병력을 생산해야 할 때가 아니면 쓸 이유가 없다.

↑ 인구수 6의 마법사와 인구수 2의 기병의 싸움의 결과.
가급적이면 게임 초반에는 자원확보에 집중한 뒤, 차후 고급병력 생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좋다. 보통 가장 자주 쓰이는 병과는 기병과 마법사이다.
공격력의 경우 마법사가 가장 쌔지만, 생산시간이 오래 걸리고, 생산 비용이 가장 비싸며, 부상시 치료비도 가장 비싸다. 또한, 이동속도가 가장 느린 단점도 있다.
기병은 이속이 가장 빠른 장점과 공격력, 생산시간, 비용 등에서 적절히 균형이 잘 맞는 유닛이다.
개인적으로 공격은 공격형 기병으로 방어는 방어형 마법사로 구성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 자원 배분, 진영별 자원 소모의 차이
진영에 따라 주로 소모되는 자원이 확연히 다르다.
템플 기사단의 경우는 철재가 2배 이상 소모되며, 라인상회는 목재가, 이베로 연합은 불균형이 덜하긴 하지만 석재와 철재를 많이 소모한다. 참고로 템플 기사단의 주력 유닛인 공격형 기병 '윈드 라이더'의 경우 철재가 3배 이상 소모된다. 채팅창에 "철재가 모자라!"라고 외치는 유저가 있다면, 템플 기사단일 경우가 다반사이다.
도시 발전에는 시간의 제약이 따르기에 미리 진영의 특징을 알고 자원을 계획적으로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이하는 병력 생산 시 각 진영별 자원 소모량을 비교한 표이다. 참고해두자.
- 템플 기사단 : 철재 소모가 심함 -
- 이베로 연합 : 석재와 철재의 소모가 심함 -
- 라인상회 : 목재 소모가 심함 -
자원 불균형 해결을 위해 미라클 주변의 지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유하고 있는 연맹에 각 종 혜택을 주는 미라클 지역을 보면 특정 자원의 생산량에 보너스를 주는 효과가 있는 데, 이 지역을 점령하고 도시를 이전하거나 새로 건설해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이 때문에 전략상 미라클이 더욱 중요한 이유가 된다.

↑ 이 지역에 도시를 지으면 목재 생산 보너스를 받는다. 라인 상회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지역이다.
상성관계, 상대의 병력을 빠르게 파악하자.
1. 상대 진영에는 어떠한 유닛이 있을까?
대략적인 유닛 및 병과 구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다른 진영에는 어떤 유닛들이 있을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병과별로 보병/궁병/기병/마법사 4가지와 용도별로 공격형/방어형 2가지 조합으로 8 종류의 유닛이 있다. 여기에 템플 기사단은 공격형 보병이 한 종류, 이베로 연합은 공격형 기병이 한 종류 더 있다. 그 외 정찰병, 공성병기, 그리고 새로운 도시를 지을 때 필요한 오피서 등 특수유닛 3종이 추가되어 진영별로 총 11~12종의 유닛 종류를 가지고 있다.
템플 기사단은 공격형 보병에 유닛이 하나 더 있다. '파이터'라는 유닛으로 능력치는 안좋지만 더 싸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베로 연합의 경우 공격형 기병이 한 종류 더 있다. '플레임 랜서'로 전 기병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그 외, 유닛의 인구수와 능력치에서도 다소 차이를 보인다. 공격형 기병만 보면 템플 기사단의 '윈드 라이더'는 인구수가 2로 가장 뒤떨어진다. 라인상회의 '예니체리'나 이베로 연합의 '플레임 랜서'는 인구수가 3이며 인구수 만큼의 능력치 차이를 보인다.
마법사의 경우는 템플 기사단의 미스틱이 인구수 6으로 가장 강력한 능력치를 보이며, 라인상회의 알케미스트는 5로 중간 정도의 능력치를, 이베로 연합의 위자드는 인구수 4로 조금 낮은 능력치를 보인다. 이 외 방어형 기병, 방어형 마법사 등의 병과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하는 각 진영의 유닛을 병과별로 정리한 표이다. 아이콘을 익혀두면 상대의 병력 구성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전투 전에 정찰병을 통해 상대의 병력을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도 잊지 말자. 혹은 아무 유닛이나 한 기를 미리 보내, 전투 결과를 통해 정찰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병과 | 템플 기사단 | 이베로 연합 | 라인 상회 | 공통 특징 | |
| 보병 | 공격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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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빠르게 생산이 가능. 단, 병과 중에 최약. 파이터가 가장 나쁨. 소드맨, 테르시오, 워리어는 비슷함 |
| 방어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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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보병과 동수, 동일조건에서 방어로 붙으면 이긴다. 공격형 보병보다 더 싸고, 빠르게 생산이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1의 저글링 같다랄까? | |
| 궁병 | 공격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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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가격, 생산시간, 인구수 보병과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상성 차이만 있을 뿐, 딱히 활용도를 찾기 힘들다. |
| 방어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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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로 연합의 펠타스트의 경우 마법사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 |
| 기병 | 공격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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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 가장 빠름 플레임 랜서 : 가장 쌤 윈드 라이더, 뱅가드는 인구수2에 빠르지만 공격력이 약하다. 플레임 랜서, 예니체리는 인구수3으로 공격력이 쌘 대신 조금 느리다. 기병을 활용할 것이라면 이베로 연합도 좋은 선택이다. |
| 방어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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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의 경우에만 마법사에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 |
| 마법사 | 공격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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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쌈. 인구수도 많이 차지. 생산도 느림.
하지만 그만큼 공격력은 확실하다. |
| 방어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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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어용이라면 마법사 만한게 없다. 방어시 공격력을 따라올병과가 없다. 특히 소서러는 인구수 6으로 골든랜드 전 유닛중 가장 강력한 방어 공격력을 지녔다. | |
| 보병 | 정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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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이 아니다. 가장 이속이 빠른 유닛으로 정찰용으로 쓰인다. |
| 궁병 | 공성병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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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용 무기가 아니다. 시설철거 능력이 탁월하다. |
| 보병 | 새로운 도시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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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이 아니다. 30레벨이 되어 새로운 도시를 확장할 때, 최소 오피서 1명이 꼭 필요하다. |
2. 상성에 대해서, 진영별 각 유닛별 특징
사실 필자도 골든랜드의 병과별 상성이 '보병>궁병>기병>마법사' 처럼 단순하게 정리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각 유닛별 능력치를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영별로 그 특징이 다 다르며, 부대를 이끄는 영웅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로 변해 예측하기가 너무 힘들다. 예를 들어 마법사가 기병에 강한 줄 알았지만 템플 기사단의 방어형 보병인 '팔라딘'의 경우는 마법사에 특화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기병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발키리 같은 영웅은 상성을 무시하기도 한다. 실제로 발키리를 선두로 한 기병전략이 자주 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템플은 '마법사 유닛'에 특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베로 연합'은 가장 빠른 기병과 가장 공격력이 쌘 기병을 동시 보유해 기병에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라인 상회의 경우 병력 생산 시간도 가장 오래 걸리며 능력면에서도 딱히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자원 생산력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하는 각 진영별 유닛들의 능력치와 생산시간, 부상시 치료비 등을 정리한 표이다.
전반적인 공격력을 살펴보면 공격시에는 템플 기사단이 방어시에는 이베로 연합이 두드러진 특징을 보인다. 병사 1인구당 부상시 치료비를 보면 세 진영 모두 비슷한 값을 보이며, 병과별로는 역시 고급 병력으로 갈 수록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 템플 기사단의 유닛별 능력치 표 - 
- 이베로 연합의 유닛별 능력치 표 -
- 라인상회의 유닛별 능력치 표 -
이상 골든랜드의 효과적인 병과 구성과 각 유닛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초보자 보호 중지로 인한 급작스런 전투에 다소 혼란이 있을 유저분들과 막 골든랜드를 시작하는 유저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각 진영별 너무 다른 특색으로 인해 정확한 유닛별 상성을 밝혀드리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이 점이 앞으로 골든랜드의 전투를 정형적이지 않은 가변적이고 역동적인 전투로 이끌어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전략과 전술이 파생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정재훈 기자 nu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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