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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프리뷰] 드래곤볼 온라인, 원작에 충실 감동과 추억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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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은 1984년 만화로 최초 선보인 이래 전세계에서 3억 부 이상이 판매됐고 수 십 여종의 비디오와 아케이드 게임,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상품 등으로 재탄생된 대작 타이틀. 이를 최초로 온라인 게임화한 '드래곤볼 온라인'은 2008년 개발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불러모을 만큼이였다.

[프리뷰] 드래곤볼 온라인, 원작에 충실 감동과 추억의 재현

 

▶ 드래곤볼 온라인 소개 영상 

1년 지나 오는 가을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반다이코리아에서 기획하고 NTL이 개발하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서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미리 만나보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다음과 같다.

 

▶ 원작에 충실한 드래곤볼 온라인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개발과정부터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직접 검수에 참여 했고 3D툰쉐이딩 기법으로 구현된 캐릭터는 만화책에서 막 살아난 느낌을 살렸다.  

설정은 드래곤볼의 마지막 이야기로부터 250년이 지난 뒤로부터 시작된다. 유저는 인간, 나메크, 마인 세 종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소년과 소녀의 모습을 캐릭터로 시작해 레벨업을 통해 성인 캐릭터로 성장시킨다는 개념.

사이어인의 경우 손오공과 베지터 등 극소수의 인원만 남은 상태인 원작의 세계관을 반영해 아쉽게 플레이 가능한 종족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에 수련을 통해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드래곤볼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종족들이 사이어인과 약간씩 연관이 있다는 설정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인간 종족은 무도가, 기공사, 엔지니어로 나메크 종족은 전사, 용족(치유)으로 마인은 의마인, 대마인으로 직업군이 분류된다. 유저는 수행이나 드래곤볼 쟁탈전, 천하제일 무도회 등의 원작의 요소들을 즐길 수 있다.  

▶ 드래곤볼 수집

드래곤볼은 넓은 필드에 강력한 몬스터들이 먹어 치웠다는 설정에 파티원들과 함께 드래곤볼을 수집하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특별한 레어, 유니크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천하제일무도회

천하제일 무도회에는 게임 내에서 공식 개최되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개인전, 파티전, 레벨전 등로 진행된다.  

▶ 타임머신 퀘스트

개인 및 파티 단위로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원작의 유명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인스턴스 던전 형식으로 구성되며 드래곤볼 마니아라면 누구나 설레이고 감동을 느낄 손오공과 베지터의 대결, 프리더와 대결 등을 원작의 주인공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필살기과 연계기(콤보) 

액션요소를 최대한 살려 연속기(콤보) 구사하고 특정 레벨이 되면 스킬마스터에게서 다양한 스킬을 익히고 필살기 개념을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이 게임의 권장 사양은 CPU 펜티엄4 2.4GHz, RAM 1GB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드래곤볼 본편 외에 외전 격의 드래곤볼Z나 드래곤볼GT 등의 이야기는 다루지 않을 전망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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