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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이스포츠 '룰러' 박재혁, 조세 심판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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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프로구단 젠지 이스포츠 소속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선수가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조세 심판과 관련된 부정 이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월 1일, 룰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 리그 선수로 활동하는 과정 중 직계존속 에이전트로 활동한 아버지의 매니지먼트 활동에 대해 인건비 형태로 급여를 지불하고 자산 관리를 맡기고자 하였으나, 이것이 필요 경비 형태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득 분산을 통한 증여나 조세 회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처분청(과세 당국)의 판단을 존중하고 발생한 증여세를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득 분산이나 자산 은닉을 시도한 것은 아니며 소득세를 납부한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했기 때문에 책임을 온전히 지겠다고 덧붙였으며 LCK 리그의 조사 및 검토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앞으로의 자산 관리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운영하겠다는 사과를 남겼다.
 
 
한편, LCK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면서도 현재 단계에서는 신중하고 객관적인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당장 별도의 임시 조치는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다만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내부 검토 및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 9.2.7항에 의거한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에 추후 별도의 조치가 있을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다.
 
 
LCK 규정
 
9.2.7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 게임단주 조사

리그 사무국을 포함한 라이엇 게임즈의 판단에 따라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팀 임직원,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에이전트, 팀, 게임단 및 게임단주가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규율, 리그 오브 레전드 서비스 약관, 또는 기타 이에 준하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리그 사무국은 단독 재량에 따라 별첨 1. 페널티 인덱스에 따른 페널티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위하여 리그 사무국이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팀 임직원,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에이전트, 팀, 게임단 및 게임단주에게 연락 및 협조 요청하는 경우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팀 임직원,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에이전트, 팀, 게임단 및 게임단주는 이에 성실히 응해야만 한다.
 
해당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팀 임직원,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에이전트, 팀, 게임단 및 게임단주가 사실을 은폐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조사를 방해하거나, 문제된 부정행위에 연루되었거나 달리 연관되어 있는 경우, 리그 사무국은 합리적인 재량에 따라 선수 및 코칭스태프, 단장,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팀 임직원,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에이전트, 팀, 게임단 및 게임단주에게 별첨 1. 페널티 인덱스에 따라 페널티를 부과할 수 있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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