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선보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식 발매 2주 채 되지 않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궤도에 완전히 올라섰다. 붉0은사막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발매 첫날에만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속도로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2주도 채 되지 않아 400만 장 고지에 도달한 것이다.
펄어비스는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하며 각종 편의성 개선과 콘텐츠 보완을 진행해왔고, 이러한 발 빠른 대응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스팀 글로벌 기준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반등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으며,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7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붉은사막의 400만 장 돌파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한국 패키지 게임의 성과 기준을 완전히 바꾼 사례다. 글로벌 AAA 타이틀과 동일 선상의 지표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패키지 게임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정식 발매 1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한 붉은사막’이 이 같은 상승세를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파른 초반 흥행 속도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판매 기록 경신은 물론, 장기적인 글로벌 흥행 지표까지 새롭게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