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트와이스디퍼런트 '위니스 홀' 1월 27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링 오브 페인(Ring of Pain)'을 개발한 인디 게임 개발사 '트와이스 디퍼런트(Twice Different)'의 독특한 신작 '위니스 홀(Winnie’s Hole)'이 1월 27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위니스 홀’은 A.A. 밀른의 고전 동화 ‘위니 더 푸우’ 속 캐릭터들을 다크 사이언스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다크 코미디 바이러스 빌딩 로그라이크다. 플레이어는 귀여운 곰 인형 위니가 아닌 그의 몸속에 공생하는 바이러스가 되어 게임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테트로미노 형태의 조각을 배치해 숙주인 위니를 변이시키고 진화시키며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니켈로디언 카툰 스타일의 화풍에 크로넨버그식 바디 호러가 결합된 독창적인 분위기는 유저들에게 섬뜩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게임 플레이는 전략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잡았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덱빌딩 전략과 오토배틀러 장르인 ‘더 바자르’의 빠른 템포에서 영감을 받은 콤보 중심 구조로 설계됐다.
 
플레이어가 위니의 뇌에 테트로미노 조각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행동이 자동으로 전개되는 ‘준 오토배틀’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턴제 게임의 유연함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템포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에버그린 우드와 더 백우드 등 고유 테마와 보스가 존재하는 초기 지역에서 약 30분 내외의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 트와이스 디퍼런트는 현재 게임이 대부분의 콘텐츠 추가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팀 및 디스코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새로운 분기 경로, 바이러스 균주, 변이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모든 추가 콘텐츠는 버전 1.0 정식 출시와 함께 스토리의 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