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기대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오는 3월 17일 정식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황이나, 본 작품의 출시 플랫폼 중 하나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상품 정보에 출시일로 추정되는 일자가 공개됐기 때문. PS 스토어에 등록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F2P) 「특별 아이템 팩 (사전 예약 번들)」'에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2시 (한국 시각)로 판매 시점이 표기돼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를 통해 1월 28일로 출시일을 확정지었으나, 지난 11월 진행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개선하고자 3월로 출시 시점을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도형 PD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높은 재현도와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 세계관 몰입도를 높이는 스토리 연출, 태그 액션 특유의 속도감 및 연출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라고 전하면서 "전투 전반의 완성도와 탐험 과정에서의 편의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투 시스템은 보다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방향으로 재정비하고, 오픈월드 탐험 역시 이동과 플레이 흐름을 개선해 자유도를 높이는 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출시 시점을 조정하게 된 것이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단순한 IP 기반 작품을 넘어, 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선보이는 AAA급 타이틀로, CBT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최종 완성도를 끌어올리면서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