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웨이코더, 넷마블 네오와 협력하여 닌텐도 스위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11월 20일 금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12월 18일 정식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1994년 PC 패키지 게임으로 선보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거대한 맵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반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당시 국산 게임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명작 RPG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전하는 것을 목표로,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적으로 향상시켜서 개발되었으며 한국형 판타지의 독특한 세계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호화 구성의 한정판이 공개되었으며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한정판 컬렉터 박스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
- SteelBook®
- 어스토니시아 대륙지도 (패브릭, 624 mm x 348 mm)
- OST CD
- ICONART™ METAL POSTER (297mm x 210 mm x 3 mm)
- 원작사 사인 포토 카드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
- SteelBook®
- 어스토니시아 대륙지도 (패브릭, 624 mm x 348 mm)
- OST CD
- ICONART™ METAL POSTER (297mm x 210 mm x 3 mm)
- 원작사 사인 포토 카드
추가로 초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https://daewonmedia-game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https://daewonmedia-game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