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1월 13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5에서 신작 MMORPG '솔: 인챈트' 야외 부스를 운영한다.
솔: 인챈트 부스는 대형 스크린으로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내부 감상 공간과 영상 감상 후 경품 소환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24K 황금 코인, ‘그래픽 카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내부 공간은 부스 다섯 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이머는 중앙에 놓인 태블릿을 조작해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하고, 솔: 인챈트의 게임 콘셉트인 '신권'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솔 인챈트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알트나인이 개발 중이다.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